4월 20일 장애인의 날…대웅제약의 따뜻한 관심 이어져
대웅제약이 2019년 참지마요 프로젝트 제1기 교육봉사단 창단식 개최하고 있다. <대웅제약 제공>
대웅제약이 2019년 참지마요 프로젝트 제1기 교육봉사단 창단식 개최하고 있다. <대웅제약 제공>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이다. '장애인의 날'은 국민 모두가 장애인을 이해하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며 복지 증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한 기념일이다.

올해로 42회째이지만 코로나19 동안 소외되었던 장애인들이 이 날을 맞이하는 마음은 결코 가볍지 않다. 모두가 힘든 시기였지만 특히 장애인들은 지원 및 관심 위축으로 인해 어려움이 커졌으며, 돌봄이 필수인 발달장애인의 경우 코로나19 장기화 속 돌봄 공백과 일상생활 수행 제한으로 생존을 위협받았기 때문이다.

국내 대표 제약사인 대웅제약은 발달장애인과 경계선 지능 아동 등 느린 학습자들이 자신의 질병과 증상을 정확하게 표현하기가 어렵고 이 때문에 건강권이 취약하기 쉽다는 점에 착안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 중이다.

지난 2019년부터는 피치마켓과 손잡고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참지마요'를 통해 느린 학습자들이 자신이 겪는 증상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참지마요'는 느린 학습자들이 의사·약사에게 아픈 곳을 정확하게 표현하고 코로나19 등 감염병 예방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쉬운 글 도서와 의사소통 그림책(AAC)을 제작했다. 또한 해당 그림책을 대학생 및 임직원 봉사단이 느린 학습자에게 가르치는 독서 교육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참지마요 5기 대학생 교육 봉사단이 출범했으며, 220명의 대학생 참가자들은 느린 학습자들과 오는 7월까지 주 1회 일대일(1:1) 학습을 이어갈 예정이다.김진수기자 kim89@dt.co.kr

대웅제약과 피치마켓이 공동제작한 느린학습자 질병표현보조도서. <대웅제약 제공>
대웅제약과 피치마켓이 공동제작한 느린학습자 질병표현보조도서. <대웅제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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