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위원회가 19일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한 송영길 전 대표와 박주민 의원에 대해 공천 배제 결정을 내렸다.
정다은 전략공천관리위원회 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금 전 전략공천관리위원회에서 서울시장 후보 선출에 있어 송 전 대표, 박의원을 배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반대를 했지만 부족했다"며 "저는 전략공천관리위원회 위원직을 사퇴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당원들의 목소리가 비대위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손혜원 전 의원도 페이스북에 "이원욱 전략공천위원장이 송 대표에게 전화해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공천배제 결정사항 통보했다고 한다. 이게 실화일까"라고 전하기도 했다.
손 전 의원은 이어 "내일 비대위 올라가면 끝이다"며 "그 전에 막아야 한다"면서 반대 의사를 밝혔다.김세희기자 saehee0127@dt.co.kr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지난 17일 서울 마포구 홍대 상상마당 광장에서 6.1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다은 전략공천관리위원회 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금 전 전략공천관리위원회에서 서울시장 후보 선출에 있어 송 전 대표, 박의원을 배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반대를 했지만 부족했다"며 "저는 전략공천관리위원회 위원직을 사퇴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당원들의 목소리가 비대위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손혜원 전 의원도 페이스북에 "이원욱 전략공천위원장이 송 대표에게 전화해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공천배제 결정사항 통보했다고 한다. 이게 실화일까"라고 전하기도 했다.
손 전 의원은 이어 "내일 비대위 올라가면 끝이다"며 "그 전에 막아야 한다"면서 반대 의사를 밝혔다.김세희기자 saehee012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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