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해 서울 광화문의 임시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취재진과 만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저를 지명한 가장 큰 이유가 오랜 기간 법관 생활을 통해 몸소 취득한 공정과 정의의 관념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다가오는 지방 선거가 공정하고 안전한 선거가 되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자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정부 그리고 지방자치를 통해서 골고루 잘 사는 나라 만들어야 하는 국정 운영의 중추적 부처에 내정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있는 힘을 다해서 열심히 대통령 국정운영을 보좌하겠다"고 말했다.
윤 당선인이 어떤 점을 당부했느냐는 질문에는 "특별한 말씀은 없었고 행정 운영의 중추적 부처기 때문에 가서 열심히 하라고 당부했다"고 말했다. 이 후보자는 충암고와 서울대 법대 라인을 잇는 윤 당선인의 4년 후배다. 은진기자 jineu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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