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은 '2022 대한민국 전기산업엑스포'에 참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전기안전·전력설비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15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주요 전력관련 공기업과 공공기관, 협력사 등 128개사가 참석했다.

한전KDN은 △디지털 트윈 기반 안전관리 솔루션 △분산형전원 출력제어 단말장치 △증강현실 기반 전력설비 관리시스템 △인공지능 기반 OPGW 금구류 결함 진단 시스템 등 안전관련 솔루션 4종류를 출품했다.

디지털 트윈 기반 안전관리 솔루션은 화재나 재난발생 현장에서 구조팀에게 피해 현장 잔류인원과 건물구조를 모바일 기기나 웹 등에서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체계다.

한전KDN 관계자는 "산업현장의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며 "최신 에너지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한 솔루션으로 에너지산업의 안정적 계통운영과 국가 에너지산업 발전을 도모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준기자 blaams@dt.co.kr

한전KDN은 '2022 대한민국 전기산업엑스포'에 참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엑스포 부스에서 설명을 듣고 있는 김장현 한전KDN 사장(오른쪽). <한전KDN>
한전KDN은 '2022 대한민국 전기산업엑스포'에 참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엑스포 부스에서 설명을 듣고 있는 김장현 한전KDN 사장(오른쪽). <한전K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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