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는 통계청이 주관하는 '나우캐스트 포털'에 일자리 관련 빅데이터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회사는 경제·사회적 영향을 담은 속보 지표를 나우캐스트 포털을 통해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제공되는 지표는 가계 부문 가계지출, 사업체 부문 매출·영업일·노란우산공제(폐업), 일자리 부문 구인·실업급여, 공중보건 부문 코로나19 확진자·모바일 인구이동 등 8개다.
주간 단위로 제공하는 일자리 부문 중 온라인 채용 모집인원 수는 잡코리아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회사는 1998년 취업포털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현재 정규직부터 아르바이트와 초단기 긱잡까지 다양하고 광범위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구인·구직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잡코리아는 올해 새 비전으로 'AI 기반 종합 커리어 플랫폼'을 선포했다"며 "장기적으로는 잡코리아와 알바몬의 시너지를 통해 토털 라이프사이클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구축해 구직 기회 제공은 물론, 커리어 향상 교육까지 아우르는 '행복한 커리어 여정의 동반자'로 성장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