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철(왼쪽) 한국게임산업협회장과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지난 13일 진행된 암호화폐 위믹스 발전기금 기부 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게임산업협회 제공
강신철(왼쪽) 한국게임산업협회장과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지난 13일 진행된 암호화폐 위믹스 발전기금 기부 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게임산업협회 제공
한국게임산업협회(K-GAMES)가 위메이드로부터 약 10억원 상당의 암호화폐 위믹스를 기부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협회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기부 받은 위믹스를 한국 게임 산업 발전 기금으로 조성하고 다양한 육성·지원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위메이드와 협회의 무궁한 성장을 위해 위믹스 기부를 결정했다"며 "웰메이드 한국 게임들을 위믹스 플랫폼에 온보드 해서 위믹스가 한국 게임 산업의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 교두보가 되겠다"고 말했다.

강신철 한국게임산업협회장은 "게임 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은 위메이드에 감사하다"며 "기부된 위믹스로 조성된 발전 기금이 잘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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