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 스마트 팩토리 '길라잡이' 책 펴내 기술, 산업 발전방향 및 미래 전략 제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디지털 제조 분야 산학연 전문가들이 스마트 팩토리 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한 '스마트 팩토리-미래 제조 혁신'을 펴냈다고 13일 밝혔다.
이 책은 4차 산업혁명과 글로벌 공급망 위기 속에서 우리의 강점인 ICT와 제조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 팩토리를 기반으로 미래 제조 혁신을 위한 비전과 구체적인 실천 방향을 담았다. △혁신과 전략 △미래 비전과 진화 방향 △기술과 인프라 등 3부로 구성된 이 책은 각종 이론과 국내외 현황 및 다양한 사례를 풍부히 소개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혁신과 전략에서는 스마트 팩토리의 발전 현황과 국내외 정책, 기술개발 등을 다뤘으며, 미래 비전과 진화 방향에서는 인공지능과 융합된 미래 제조가 변화시킬 산업과 인간-로봇이 협업하는 자율공장 등 다양한 관점에서 스마트 팩토리 발전 방향을 소개했다. 기술과 인프라에서는 스마트 팩토리 운영 전 주기에 필요한 인공지능, 5G, 블록체인, 로봇, 디지털 트윈 등 첨단 기술과 인프라의 미래 비전과 산업계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의 진화 방향을 제시했다.
김명준 ETRI 원장은 "스마트 팩토리를 중심으로 미래 제조 혁신의 변화와 방향에 관심있는 모든 분에게 길라잡이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책 저술에는 ETRI를 중심으로 KAIST, 고려대, 한국기계연구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SK텔레콤 등 디지털 제조 분야의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