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MDS는 이를 통해 국내 총판 권리를 확보하고, 데이터 수집, 분석, 탐색, 확인, 검증 단계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비-플러스는 1996년 설립 후 네트워크 측정 기술과 자동화 시스템 개발로 두각을 나타내왔다. 특히, 정확도와 재현성을 가지는 원본 시간 데이터를 기록, 시각화, 재생하는 툴을 보유하고, 자율주행, 모바일 자동화를 위한 검증·분석 등의 분야에서 강점을 갖추고 있다.
한컴MDS는 자율주행차에 사용되는 센서 수가 증가하고, 센서 데이터에 대한 검증 기술이 고도화되는 만큼 비-플러스가 보유한 차량 데이터 수집 환경 구축과 자율주행차 테스트 검증 솔루션 등 고성능 데이터 장비 수요가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이클 지크 비-플러스 CEO는 "한컴MDS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비즈니스 확장을 기대한다"며 "한국 고객 수요에 맞는 최적화 데이터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기 위한 내부 프로토콜 수립을 이미 마쳤다"고 밝혔다.
이창열 한컴MDS 대표는 "비-플러스와의 협력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오토모티브 기술을 강화하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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