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모델이 U+홈트Now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 모델이 U+홈트Now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는 자사 IPTV용 홈트 서비스 'U+홈트Now'의 공식 트레이너를 선발하는 고객 참여형 오디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U+홈트Now 트레이너 공개 오디션은 근력 운동, 유산소 운동, 스트레칭 3개 부문에서 각 1명, 총 3명의 공식 트레이너를 고객과 함께 선정하는 프로그램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 3월부터 이달 3일까지 1차 예선전을 진행해 최종 후보로 9명을 선정했다. 오는 16일부터 진행되는 2차 오디션은 △라이브 방송 △유튜브(@홈트Now) △U+홈트Now를 통해 고객이 직접 투표하는 방식으로 5월 8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2차 오디션 참가자는 '시카고', '위키드', '맘마미아' 등 다수 뮤지컬에 참여한 뮤지컬 배우 전호준, 유튜브에서 '근육둥이TV' 활동 중인 인플루언서 정의성 등 이미 알려진 트레이너들도 포함됐다.

최종 선발된 트레이너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함께 향후 1년간 U+홈트Now에 자신의 운동 콘텐츠를 편성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손민선 LG유플러스 게임/홈트플랫폼트라이브 상무는 "이번 오디션은 재능 있는 트레이너를 통해 U+홈트Now 서비스의 질을 한 차원 높여보려는 시도"라면서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는 과정을 고객과 함께하여 고객의 운동경험도 강화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유선희기자 view@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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