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 선택' 부가서비스는 '기업5G부가세이브'와 '기업5G부가 프리' 2종이다. '기업5G부가세이브'는 월정액 1만9800원으로 최대 10Mbps 속도로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기업5G부가프리' 부가서비스는 최대 20Mbps 속도를 제공하며, 월정액 2만4200원에 이용 가능하다.
이 부가서비스가 제공하는 10~20Mbps 속도는 유튜브의 1080P 고화질 영상을 끊어짐이나 화질 열화 없이 감상할 수 있는 수준이다. 통상적으로 유튜브의 1080P 고화질 영상을 무리 없이 감상하려면 5Mbps 이상의 속도가 필요하다.
'속도 선택' 부가서비스는 기업전용5G(모회선)에 연동해 '기업5G베이직'(월정액 2만9700원)이나 '기업5G슬림'(1만5400원) 요금제에 가입한 구성원(자회선)의 경우에만 가입이 가능하다.
지금까지는 기업전용5G 요금제 중 적은 한도를 제공하는 상품에 가입한 기업은 월 한도 소진 후 속도 제어를 받지 않으려면 고가의 상위 요금제에 가입할 수 밖에 없었다. 이번에 출시한 부가서비스를 이용하면 한도 소진 후에도 합리적인 비용으로 비교적 더 빠른 속도를 이용할 수 있다고 KT 측은 설명했다.
민혜병 KT 엔터프라이즈서비스DX 본부장은 "속도 선택 부가서비스를 통해 기업전용5G 고객의 통신료 절감과 서비스 품질 만족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형태의 B2B 고객에게 만족을 드릴 수 있는 맞춤형 부가서비스를 계속 개발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김나인기자 silkni@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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