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비대면 치료를 위해 이미 원격의료를 이용했거나 향후 이용할 의사가 있는 국민이 10명중에 7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강은교 국립암센터 암검진사업부 선임연구원과 이혜진 분당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2020년 11월부터 12월까지 국내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성인 2097명을 대상으로 원격진료에 대한 온라인 인식 조사를 시행해 이같은 내용을 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 전체 응답자의 74.3%인 1558명은 원격진료가 무엇인지 알고 있었다. 특히 나이가 많을수록, 가구 월 소득이 높을수록 그 비율은 올라갔고, 추가적인 사적 보험에 가입한 사람, 기혼자, 기저질환자들이 그 반대 집단보다 원격의료에 대한 인식 수준이 높았다.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