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사업장에서 작업자가 엔진을 검수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사업장에서 작업자가 엔진을 검수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최근 생산성경영시스템(PMS) 인증심사에서 국내 최고 수준인 '레벨 8'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PMS 인증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기업 경영시스템 역량진단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인증받은 '레벨 8'은 환경 변화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경영시스템을 갖춘 기업에게 주어지는 등급이다. 회사는 지난 3월2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이번 심사에서 7개의 항목 중 리더십, 생산성 혁신 전개, 고객과 시장 관리, 측정·분석·지식관리, 인적자원 등 5개 항목에서 '레벨 8+'를 받으며 역대 최고 점수이자 국내 방산 업체 중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히 리더십 분야에서 혁신성장을 구현하는 최적의 비전 시스템을 운영하고 지난해 ESG 위원회 신설 및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등을 통해 ESG 경영을 체계적으로 실시하는 등 미래를 위한 지속가능성을 향상시킨 것에 대해 높게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장은 "이번 PMS 레벨 8 인증 획득을 계기로 최고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보하는 최적의 경영시스템을 강화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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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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