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루프포인트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보안 기업이다. 지난 2002년 설립됐다. 이메일 보안 시장 선두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10여개 보안 기업을 꾸준히 인수해 지능형지속위협보호(APT), 보안인식 교육·훈련, 클라우드 보안, 컴플라이언스·아카이빙, 데이터유출방지(DLP), 디지털리스크 보호 등 다양한 영역의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포춘지 선정 1000대 기업 중 50% 이상의 다양한 규모의 기업들이 이메일, 클라우드, 소셜 미디어 및 웹 전반의 보안 취약점을 해결하기 위해 프루프포인트 솔루션을 이용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프루프포인트는 한국법인 대표로 이석호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 그는 지난 30년간 IT 업계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으며 프루프포인트에 합류하기 전 시만텍코리아, 블루코트코리아 대표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이 신임 대표는 향후 프루프포인트의 한국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 신임 대표는 "북아시아 지역 전체에서 신뢰할 수 있는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사람' 중심의 보안 솔루션을 제공해 내부 직원 보호와 직원들의 정보유출 행위를 철저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유선희기자 view@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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