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나눔재단은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역삼로 마루180에서 '비영리스타트업 성장 지원'프로그램 협약식을 개최하고 7개 기관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비영리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은 아산나눔재단이 사업과 조직의 빠른 성장을 준비하는 신생 비영리 조직을 선정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설립 10년 이내의 비영리 조직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진행했으며 뉴웨이즈, 니트생활자, 무하, 비투비, 온기, 코리아레거시커미티, 피치마켓 등 7개 기관이 선정됐다.

아산나눔재단은 앞으로 8개월간 이들이 사회적 임팩트를 확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다. 먼저 선정된 기관들이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 지원금을 최대 6000만원까지 제공한다. 또 전문 파트너의 자문을 받고 조직의 재무·사회적 성과를 측정할 수 있는 성과지표 체계를 개발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와함께 아산나눔재단 마루180과 마루360 입주 및 졸업사에게 제공되는 클라우드 크레딧 제공, 법률, 세무 등 전문 서비스 연계 등의 혜택도 제공할 방침이다.

장석환 아산나눔재단 이사장은 "올해 아산나눔재단과 비영리스타트업성장 지원 프로그램 협약 체결을 하게 된 7개의 신생 비영리 조직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아산나눔재단은 이들이 사회적 임팩트를 마음껏 확장하고 혁신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아산나눔재단 비영리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 협약식. <아산나눔재단 제공>
아산나눔재단 비영리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 협약식. <아산나눔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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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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