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신규선정 6개 정보통신(ICT) 표준화포럼 현황. 과기정통부 제공
올해 신규선정 6개 정보통신(ICT) 표준화포럼 현황. 과기정통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 분야에 대한 기술표준 경쟁력 제고를 위해 국제 표준화 전문가 활동 및 민간 표준화 포럼 운영 지원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는 인공지능, 이동통신, 사이버보안, 양자암호통신 등 국가필수전략기술 분야 전문가 105명을 포함해 총 298명의 전문가를 지원대상자로 선정했고, 이달부터 이들의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민간의 정보통신 분야 표준화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39개의 표준화 포럼도 지원한다. 기존 지원뿐 아니라 신규로 '6세대(6G) 이동통신 포럼', '오픈랜포럼', '도심항공교통(UAM) 포럼', '의료인공지능포럼' 등 6개 포럼을 지원할 예정이다.

송상훈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우리나라 정보통신 표준전문가들이 국제 표준화 현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기업들의 표준화 활동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나인기자 silkni@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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