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 씨에 대한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입학 취소 여부가 5일 결정된다.

부산대는 이날 오후 예정된 교무회의에서 예비행정처분 관련 의결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교무회의에는 총장을 비롯해 단과대학 학장, 대학본부 보직자 등 32명이 참석하며, 이견이 없으면 바로 결론을 낼 것으로 보인다.

부산대는 앞서 청문 절차 진행을 위해 외부인사를 청문주재자로 정했다.

청문주재자는 최근 청문의견서를 대학본부에 제출했고, 이로써 청문 관련 모든 절차가 끝났다.

부산대 관계자는 "교무회의 결과를 토대로 입장문을 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부산대 정문 앞에선 조씨 입학 취소와 관련한 찬반 집회가 예정돼 있다. 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

부산대 의과대학 전경. <연합뉴스>
부산대 의과대학 전경.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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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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