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2022년도 취업연계형 자유무역협정(FTA) 실무인력 양성사업' 참여 학교 모집을 공고한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등 직업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역 실무와 FTA 활용 교육을 실시하고, 각 지역별 수출 중소기업 취업을 지원한다.
올해는 참여 희망 학교 모집을 시작으로, 학교와 학생의 의견을 반영한 교육과정과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지원 규모는 총 10개 학교·150명 안팎이다.
교육과정에서는 기존 무역실무 과정에 포함됐던 디지털 무역과 무역영어를 별도 과정으로 분리한다. 원산지 심화 과정 등을 선택과정으로 도입하고, 모의무역 경진대회도 개최한다. 현업 무역인 초청 간담회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정석진 산업부 통상국내정책단장은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적극 반영한 교육 과정이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며 "내년에는 직업계고와 관련 중소기업의 수요가 충분히 충족될 수 있도록 참여 학교와 교육생 수를 대폭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준기자 blaams@dt.co.kr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2022년도 취업연계형 자유무역협정(FTA) 실무인력 양성사업' 참여 학교 모집을 공고한다고 3일 밝혔다. <표=산업통상자원부>
해당 사업은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등 직업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역 실무와 FTA 활용 교육을 실시하고, 각 지역별 수출 중소기업 취업을 지원한다.
올해는 참여 희망 학교 모집을 시작으로, 학교와 학생의 의견을 반영한 교육과정과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지원 규모는 총 10개 학교·150명 안팎이다.
교육과정에서는 기존 무역실무 과정에 포함됐던 디지털 무역과 무역영어를 별도 과정으로 분리한다. 원산지 심화 과정 등을 선택과정으로 도입하고, 모의무역 경진대회도 개최한다. 현업 무역인 초청 간담회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김동준기자 blaam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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