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협약은 고용노동부 주관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 추진을 위해 이뤄졌다. KOSA는 SW기업이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기술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재직인력 직무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파트너 훈련기관과 함께 올해 총 111개 교육과정을 운영해 4280명을 교육하는 게 목표다. 특히 인공지능(27과정), 클라우드(23과정) 등 신기술 관련 과정이 대폭 확대됐다. MSA(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 전환 기술 등 현업에서 요구되는 최신 기술 과정도 강화됐다.
조준희 KOSA 회장은 "SW기업이 급변하는 기술에 대응할 수 있도록 최신 기술 관련 교육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기업이 전문 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협회가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OSA는 정회원사를 대상으로 기업 현장에 직접 찾아가는 방문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는 20명 이상의 교육 수요가 확보될 경우 진행된다. 2021년에는 13개 회원사가 총 49차례의 교육을 통해 자사 재직인력 964명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