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조선사에 빅데이터, AI, 메타버스 등 기술 지원 및 교육 제공
권용원(왼쪽) 중소조선연구원 경남창원분원장과 문귀동 다쏘시스템코리아 영남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다쏘시스템 제공>
권용원(왼쪽) 중소조선연구원 경남창원분원장과 문귀동 다쏘시스템코리아 영남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다쏘시스템 제공>
다쏘시스템코리아는 중소조선연구원과 조선업의 디지털 기술 보급과 기술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다쏘시스템은 중소 조선사의 디지털 전환 및 기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자사 빅데이터, AI(인공지능), 메타버스 등 기술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디지털 트윈 기술을 통해 중소 조선사에 시뮬레이션 기술 교육을 제공하고 공동 활용할 예정이다. 국방 MRO사업 발전과 특수선박 육성을 위한 민·군 협력에 참여하고, 해양 ICT 산업 관련 기술교류·협의체를 운영할 예정이다.

조영빈 다쏘시스템코리아 대표는 "이제 국내 조선산업계도 환경, 효율, 비용, 안전을 위해 디지털 전환을 빠르게 진행해야 한다"라며 "다쏘시스템이 제공하는 엔터프라이즈 메타버스, 버추얼 트윈은 사전 설계부터 검증까지 전 프로세스를 아우르는 기술로, 디지털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중소 조선사들을 위해 첨단 디지털 기술 보급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서용석 중소조선연구원 원장은 "중소조선사 중 약 30%만이 연구개발 부서를 보유하고 있어 디지털 전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협력이 중소 조선산업의 생산성 향상 및 원가 경쟁력 제고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