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자격은 각 전공의 국내 중·고등학생(1·2학년) 및 홈스쿨링 학생(만 17세 이하), 국내 대학교 재학생·휴학생(1~3학년)이다. '실력과 재능이 있지만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학생이 없도록 한다'는 재단 설립자 현대자동차그룹 정몽구 명예회장의 인재양성 철학에 따라, 소득분위 7분위 이하로 자격을 둬 지원이 보다 필요한 학생에게 기회가 돌아가도록 했다.
지원 신청은 다음달 15일까지 재단 장학사업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1차 서류와 영상 심사 합격자를 대상으로 2차 오디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은 올 하반기부터 재단의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 지원 시스템에 따른 재정적 지원과 성장 프로그램 지원을 받게 된다.
재단은 2011년 처음으로 문화예술 장학사업을 시작한 이후 누적 2280명, 92억원 규모를 지원했다. 재단은 장학금, 해외진출 장학금, 국제 콩쿠르 경비, 글로벌 우수 장학금, '온드림 앙상블' 연주단체 및 '온드림 프렌즈' 등의 성장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장우진기자 jwj1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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