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대에 이어 두 번째 임기 수행 대한변리사회는 25일 '제61회 정기총회'를 열어 홍장원(사진) 전 회장을 제4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홍 회장은 41대에 이어 연임에 성공하며, 2024년까지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신임 홍 회장은 회원들의 직접 투표로 열린 선거에서 전체 투표수 653표 중 483표(73%)를 얻어 엄정한 후보(170표)를 제치고 회장에 당선됐다.
홍장원 회장은 "지난 2년 간 추진해 온 무자격 불법 변리행위와 저가 수임 근절, 특허침해소송에서 변리사의 소송 대리권, IP(지식재산)가치평가 시장에서 변리사 역할 향상 등의 성과들이 결실로 맺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준기기자 bongchu@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