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에 대한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 취소 여부가 오는 4월 초에 열리는 교무회의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대는 오는 4월 5일 교무회의에서 이를 심의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날 교무회의에는 총장을 비롯해 단과대학 학장, 대학본부 보직자 등 32명이 참석해 이견이 없으면 바로 결론이 나올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대 측은 지난해 8월 입학 취소 예비행정 처분 결정을 내린 뒤 조 씨의 법률대리인을 통해 해당 처분 결정을 통지했다. 이어 조 씨 측의 입장을 듣기 위해 두 차례에 걸쳐 청문 절차를 진행했다.
부산대는 청문 절차 진행을 위해 외부인사를 청문주재자로 정했다. 청문주재자가 최근 의견서를 대학본부에 제출하면서 청문과 관련한 모든 절차가 끝났고, 이제 교무회의만 남겨뒀다. 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
부산대 전경 <부산대 제공>
부산대는 오는 4월 5일 교무회의에서 이를 심의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날 교무회의에는 총장을 비롯해 단과대학 학장, 대학본부 보직자 등 32명이 참석해 이견이 없으면 바로 결론이 나올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대 측은 지난해 8월 입학 취소 예비행정 처분 결정을 내린 뒤 조 씨의 법률대리인을 통해 해당 처분 결정을 통지했다. 이어 조 씨 측의 입장을 듣기 위해 두 차례에 걸쳐 청문 절차를 진행했다.
부산대는 청문 절차 진행을 위해 외부인사를 청문주재자로 정했다. 청문주재자가 최근 의견서를 대학본부에 제출하면서 청문과 관련한 모든 절차가 끝났고, 이제 교무회의만 남겨뒀다. 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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