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기 전무 사내이사 연임
한국증권금융은 지난해 272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증권금융은 이날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지난해 총자산 71조252억원, 당기순익 2727억원 등의 재무제표를 승인했다. 배당총액은 816억원으로 배당성향은 29.9%를 기록했다.
또 홍인기 전무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도 가결됐다. 다만 이날 예정됐던 사외이사 선임은 잠정 연기했다.
애초 임유 사외이사의 임기가 종료돼 이번 주총에서 신규 사외이사를 선임하려고 했으나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가 새로운 사외이사를 찾지 못했다는 설명이다.
증권금융 관계자는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가 적당한 사외이사를 찾기 위해 더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며 "적절한 인물을 찾게 되면 추후 임시 주총을 통해 선임할 것"이라고 했다.
증권금융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윤창호 사장, 신호순 부사장, 사외이사 3인으로 구성돼 있다. 임유 사외이사는 2020년 4월1일 최초 선임됐다.
현재 증권금융 사외이사는 대통령비서실 비서관 출신의 김봉준 이사, 임유·남궁덕·허치림 이사로 구성돼 있다.
증권금융은 국내 유일의 증권금융 전담 회사로 증권을 담보로 금융투자업자에 자금을 대출해 주거나 투자자예탁금을 맡아 운용하는 업무를 한다.김현동기자 citizenk@dt.co.kr
한국증권금융은 지난해 272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증권금융은 이날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지난해 총자산 71조252억원, 당기순익 2727억원 등의 재무제표를 승인했다. 배당총액은 816억원으로 배당성향은 29.9%를 기록했다.
또 홍인기 전무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도 가결됐다. 다만 이날 예정됐던 사외이사 선임은 잠정 연기했다.
애초 임유 사외이사의 임기가 종료돼 이번 주총에서 신규 사외이사를 선임하려고 했으나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가 새로운 사외이사를 찾지 못했다는 설명이다.
증권금융 관계자는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가 적당한 사외이사를 찾기 위해 더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며 "적절한 인물을 찾게 되면 추후 임시 주총을 통해 선임할 것"이라고 했다.
증권금융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윤창호 사장, 신호순 부사장, 사외이사 3인으로 구성돼 있다. 임유 사외이사는 2020년 4월1일 최초 선임됐다.
현재 증권금융 사외이사는 대통령비서실 비서관 출신의 김봉준 이사, 임유·남궁덕·허치림 이사로 구성돼 있다.
증권금융은 국내 유일의 증권금융 전담 회사로 증권을 담보로 금융투자업자에 자금을 대출해 주거나 투자자예탁금을 맡아 운용하는 업무를 한다.김현동기자 citizen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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