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22일 오후 강원도 동해시 산불피해 현장을 찾아 피해 현황을 살피고, 복구상황을 점검하였다.
강원도 동해시는 지난 5일 시작된 산불로 251농가에서 비닐하우스 26동, 저온저장고 16동, 농작물 2.5ha, 농기계 88대, 농막 55동 등이 소실됐다.
김 차관은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방문해 동해시의 산불피해 현황과 복구상황을 보고 받고, "본격적인 영농기 이전에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취해 농업인 불편을 최소화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주택과 비닐하우스 등 화재 피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이재민을 위로했다.
김 차관은 "이재민의 생활이 빨리 안정을 되찾도록 농축산경영자금 상환을 연기하고, 이자를 감면하는 한편 농업시설 복구에 필요한 재해대책경영자금도 긴급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 참석한 동해시 김상영 부시장은 농기계와 농막도 피해복구비를 지원해 줄 것을 건의하였고, 김 차관은 "피해지역 농업인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농협, 농기계협동조합 등 생산자 단체와 함께 종자·농기계 등 영농에 필요한 자재가 제때 공급될 수 있도록 정부 보유 볍씨와 씨감자 등 종자를 무상 공급하고, 농기계 순회 수리 및 우선 임대, 가축 긴급진료 등을 추진하고 있다.
그는 "피해복구 대책 추진상황을 직접 꼼꼼히 챙겨 농업인이 하루빨리 생업과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이민호기자 lmh@dt.co.kr
22일 김종훈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강원도 동해시 산불피해 현장을 방문해 피해를 입은 농민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약속했다. 김종훈(왼쪽에서 두번째) 차관이 피해 농민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강원도 동해시는 지난 5일 시작된 산불로 251농가에서 비닐하우스 26동, 저온저장고 16동, 농작물 2.5ha, 농기계 88대, 농막 55동 등이 소실됐다.
김 차관은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방문해 동해시의 산불피해 현황과 복구상황을 보고 받고, "본격적인 영농기 이전에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취해 농업인 불편을 최소화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주택과 비닐하우스 등 화재 피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이재민을 위로했다.
김 차관은 "이재민의 생활이 빨리 안정을 되찾도록 농축산경영자금 상환을 연기하고, 이자를 감면하는 한편 농업시설 복구에 필요한 재해대책경영자금도 긴급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 참석한 동해시 김상영 부시장은 농기계와 농막도 피해복구비를 지원해 줄 것을 건의하였고, 김 차관은 "피해지역 농업인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농협, 농기계협동조합 등 생산자 단체와 함께 종자·농기계 등 영농에 필요한 자재가 제때 공급될 수 있도록 정부 보유 볍씨와 씨감자 등 종자를 무상 공급하고, 농기계 순회 수리 및 우선 임대, 가축 긴급진료 등을 추진하고 있다.
그는 "피해복구 대책 추진상황을 직접 꼼꼼히 챙겨 농업인이 하루빨리 생업과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이민호기자 lmh@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