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루 프로젝트는 NHN빅풋에서 개발해 2013년부터 2020년까지 운영하면서 누적 글로벌 다운로드 1100만회를 기록한 '우파루마운틴'에 P&E(Play&Earn) 시스템을 접목한 콜랙션 SNG(소셜 네트워크 게임)다. 수만 가지의 조합으로 새로운 우파루를 탄생시키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NFT(대체불가토큰)로 고유의 우파루를 거래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SNG '드래곤빌리지'를 개발·서비스 중인 하이브로가 개발을 진행하며 NHN빅풋은 게임 유통을 담당하게 된다. NHN빅풋은 우파루 프로젝트로 P&E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김상호 NHN빅풋 대표는 "우파루 조합, 새롭게 추가되는 전투 시스템과 히든 스토리 공개 등 다채롭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통해 우파루마운틴을 즐겼던 기존의 게이머들은 물론 신규 게이머도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앞으로도 위믹스를 기축통화로 하는 P&E 패러다임 확산을 위한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것"이라며 "위믹스 생태계를 기반으로 게임들의 경제가 밀접한 연관성을 갖는 인터게임 이코노미(Inter-game economy)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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