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소상공인역량강화사업 추진
다양한 전문가 참여해 맞춤형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를 해결해 주는 '2022년 소상공인 역량강화사업(컨설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영과 기술 관련 전문 인력을 활용,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올해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등록된 컨설턴트가 최대 4회 컨설팅해 주던 것에서 벗어나 맞춤형으로 지원하도록 개편, 운영한다.

이를 위해 권역별 컨설팅 전문기관이 자체 보유한 경영진단 툴을 이용해 소상공인의 경영상태를 진단한 후 결과에 따라 컨설턴트, 컨설팅 분야, 기간 등을 정해 컨설팅을 진행한다. 또 경영, 투융자, 디지털 전환, 특허 등 다양한 분야별로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을 구성해 복합적 경영문제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컨설팅 이후 경영개선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바우처 금액도 기존 최대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상향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운영한다.

참여 분야는 긴급경영 컨설팅, 창의육성 컨설팅, 무료법률 구조사업 등이며, 예비 창업자나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은 23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소상공인 역량강화사업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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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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