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거래소, 콤텍시스템, 쌍용정보통신 등 계열사가 고른 매출 호조를 보였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특히 투자를 집중한 클라우드 사업의 성과가 본격적으로 일어났다. 자회사인 한국금거래소는 전년대비 매출이 47% 성장한 2조6800억원으로 2020년의 1조8200억원에서 큰 폭의 실적 성장을 이뤄냈다.
박정재 아이티센 대표는 "클라우드 사업 역량 강화로 공공·민간에서 신규 고객이 확대되고 우크라이나 사태, 인플레이션 우려, 금리 인상, 코로나 19 확산 등으로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 현상이 뚜렷해지며 금 거래량이 증가해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NFT(대체불가토큰), 블록체인, 메타버스 등 IT 미래 먹거리와 신성장 사업 투자 확대를 통해 올해 4조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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