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15일 KT알파와 고양시, NH농협 고양시지부가 체결한 코로나19 개별구호물품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에 따른 것으로, 지방자치단체에서 즉석식품, 통조림 등 실물 구호물품 대신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전국 최초 사례다. 재택치료자 1인당 3만5000원에 해당하는 상품권이 지급된다. 모바일 상품권은 모바일로 빠르게 전송이 가능하고 지류 상품권이나 온라인 포인트로 교환이 가능해 원하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농촌사랑 모바일 상품권은 전국의 농협, 축협, NH 농협은행 및 고양·삼송 유통센터에서 지류 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 농협 하나로마트와 농협 주유소 뿐만 아니라 또래오래 등의 주요 외식 프랜차이즈에서도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농협몰과 NH멤버스에서 온라인 포인트로도 전환된다.
한편 KT알파는 농협과 협업해 지난 2019년부터 농촌사랑 모바일 상품권을 단독 유통, 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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