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서울의 오피스텔 신규 분양 예정 물량은 총 10곳 1950실로 집계됐다. 10곳 중 2곳은 주상복합으로 공급된다. 권역별로는 동남권 5곳(강남구 3곳·서초구 2곳), 동북권 2곳(동대문구·광진구), 서남권 1곳(관악구), 서북권 1곳(서대문구), 도심권 1곳(중구)에 예정돼있다.
주거용 오피스텔은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투룸이나 복층 구조를 띤 곳이 있는 데다 아파트와 달리 청약통장 없이 청약을 할 수 있다. 아파트 청약 문턱이 높아 상대적으로 가점이 낮은 청년·신혼부부 등이 주거지 대안책으로 주거용 오피스텔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주택 청약 시 무주택으로 인정받아 향후 아파트 청약을 통해 내 집 마련을 하고자 하는 수요자에게도 유리하다.
장재현 리얼투데이 리서치본부장은 "교통망과 생활 인프라 등을 잘 갖추고 있는 지역은 아파트뿐 아니라 오피스텔도 청약 경쟁률이 높다"며 "실거주와 투자 목적의 수요가 오피스텔 신규 분양 예정 물량으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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