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빅뱅의 지드래곤(권지용)과 배우 김수현 등이 거주하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 주상복합아파트 갤러리아포레 112평형 전세가 역대 최고가인 75억원에 계약됐다.
1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갤러리아포레 전용면적 271.21㎡(공급 112평)이 지난 5일 75억원에 전세 계약됐는데, 이 시스템에 등록된 아파트 전세 거래 중에 역대 최고가다. 이 아파트에서는 2018년 11월 50억원에 전세 거래가 이뤄졌으며 2020년 7월에는 67억원에 팔린 바 있다.
2011년 7월 준공된 갤러리아포레는 서울숲 바로 옆에 위치해 주거 환경이 쾌적하며 지하철 2호선 뚝섬역이 도보로 7분 거리로 가까워 이동이 편리하다. 한편 지드래곤은 2013년 이 아파트의 전용 168.37㎡를 30억3000만원, 배우 김수현은 같은 해 8월 전용 217.86㎡를 40억2000만원에 각각 매입했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