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경북, 강원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을 돕기 위해 직원 참여로 축적한 사내 기금 6억원을 추가로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금은 본사 그린팩토리 1층에 위치한 '카페&스토어' 수익금과 사내 중고서적 판매 행사 수익 등으로 마련했다. △재난재해 현장 이슈에 대응하는 전국재해구호협회 △집이 전소된 이주민들에게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한국해비타트 △피해지역 어린이를 지원하는 월드비전 에 각각 2억원씩 전달했다.

네이버는 지난 6일 회사 차원에서도 15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한 바 있다. 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