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구매·가공, AI 가공 서비스 제공
와이즈넛 (대표 강용성)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2022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수요기업을 모집한다.

데이터바우처는 데이터 구매나 분석·가공이 필요하지만 전문 인력과 재원이 부족한 중소기업, 소상공인, 1인 창조기업,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수요·공급기업을 연결해 주고 관련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와이즈넛은 △마케팅 전략 수립, 신제품 개발, 예측 모델링 등을 위해 필요한 소셜 빅데이터를 수집·가공하는 데이터 공급(데이터 구매) △소셜데이터 분석을 통해 기업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데이터 가공(일반) △수요기업의 비즈니스에 맞는 AI(인공지능) 챗봇 서비스를 개발하고 AI 학습 데이터셋을 개발·적용하는 데이터 가공(AI) 등 전 부문에 참여한다. 2019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이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입증된 빅데이터 및 AI 기술력과 노하우를 통해 수요기업이 혼재된 데이터 속에서 유의미한 인사이트를 찾아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업 신청 기간은 부문별 이달 28~30일까지로, 사업 선정 시 AI가공 최대 7000만원, 일반가공 최대 4500만원, 데이터 구매 최대 16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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