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바우처는 데이터 구매나 분석·가공이 필요하지만 전문 인력과 재원이 부족한 중소기업, 소상공인, 1인 창조기업,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수요·공급기업을 연결해 주고 관련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와이즈넛은 △마케팅 전략 수립, 신제품 개발, 예측 모델링 등을 위해 필요한 소셜 빅데이터를 수집·가공하는 데이터 공급(데이터 구매) △소셜데이터 분석을 통해 기업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데이터 가공(일반) △수요기업의 비즈니스에 맞는 AI(인공지능) 챗봇 서비스를 개발하고 AI 학습 데이터셋을 개발·적용하는 데이터 가공(AI) 등 전 부문에 참여한다. 2019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이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입증된 빅데이터 및 AI 기술력과 노하우를 통해 수요기업이 혼재된 데이터 속에서 유의미한 인사이트를 찾아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업 신청 기간은 부문별 이달 28~30일까지로, 사업 선정 시 AI가공 최대 7000만원, 일반가공 최대 4500만원, 데이터 구매 최대 16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