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닛 옐런 미 재무부 장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북한은 세계 안보에 중대한 위협인 탄도 미사일 발사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조치는 북한을 돕는 러시아 기반 개인과 단체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면서 북한의 대량파괴무기(WMD) 및 미사일 프로그램 개발을 도운 외국인과 기관에 집중돼 러시아 국적자 2명과 러시아의 3개 기관이 제재대상에 추가됐다.
앞서 미군 인도태평양사령부는 지난 9일 성명을 내고 최근 북한의 미사일 무력 시위 증가와 관련해 서해에서 IRS(정보·감시·정찰) 수집 활동 강화와 BMD(탄도미사일 방어) 대비태세 상향을 지시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