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전경. 디지털타임스 DB
국토교통부 전경. 디지털타임스 DB
올해 건축물에너지평가사 1차 시험이 7월 2일에 시행된다. 국토교통부는 제8회 건축물에너지평가사 자격시험 일정을 오는 11일 국토부와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평가사 누리집을 통해 공고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건축물에너지평가사는 건축·기계·전기·신재생 분야의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에 관한 전문자격으로, 해당 분야에 대한 이론 및 실무지식의 평가를 통해 2015년부터 매년 선발하고 있다.

제8회 건축물에너지평가사의 1차 시험은 7월 2일, 2차 시험은 10월 22일에 서울 지역에서 실시된다. 원서접수는 오는 11일부터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코로나19 상황 악화 등 불가피한 사유로 인해 시험 일정이 변경될 경우에는 별도 공지할 방침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한국판 뉴딜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전문인력이라고 할 수 있는 건축물에너지평가사의 공정한 자격시험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박은희기자 eh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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