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포레나 미아' 조감도. <한화건설 제공>
'한화 포레나 미아' 조감도. <한화건설 제공>
한화건설이 서울 강북구 미아동 삼양사거리역 초역세권에 브랜드 아파트 '한화 포레나 미아'를 이달 분양한다.

9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한화 포레나 미아는 삼양사거리 특별계획 3구역에 지하 5층~지상 최고 29층, 4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497가구 규모로 조성한다. 이 가운데 임대 73가구를 제외한 424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는 39㎡ 23가구, 53㎡ 107가구, 59㎡ 68가구, 74㎡ 50가구, 80㎡ 104가구, 84㎡ 72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내 지하 1층~지상 2층에는 112실 규모의 스트리트형 상가 '한화 포레나 미아 스퀘어'가 들어선다.

우이신설선 삼양사거리역이 도보 1분 거리인 초역세권에 자리해 광화문·종로 등 도심까지 3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지하철 4호선 미아역(도보 15분)과 미아사거리역(도보 18분)을 이용하면 동대문·서울역·사당 등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미아역 근처에는 대형 쇼핑시설이 있고 솔샘시장, 대지시장 등 전통시장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또 고대안암병원, 한일병원 등 의료시설이 근거리에 자리한다. 도보 거리에 송천초, 삼양초, 성암여중, 신일중·고, 삼각산초·중·고 등의 학교가 있다. 영훈초, 영훈국제중, 대일외고 등의 학군과도 가깝다.서울에서 세 번째로 큰 공원인 북서울꿈의숲(약 66만㎡)을 비롯해 오패산, 북한산 등의 녹지공간과 인접해 있다. 한화건설은 이달 중 홈페이지에서 사이버 견본주택을 공개한다. 입주는 2026년 상반기 예정이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대규모 개발이 계획돼 있는 미아동 일대는 길음뉴타운, 미아뉴타운에 이어 강북의 새로운 주거 타운으로서 기대가 높다"며 "교통, 생활, 브랜드 3박자를 갖췄다"고 말했다.박은희기자 eh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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