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왼쪽)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원장과 현대식 노동조합 위원장이 2022년 성과평가 운영 계획 확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역정보개발원 제공>
이재영(왼쪽)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원장과 현대식 노동조합 위원장이 2022년 성과평가 운영 계획 확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역정보개발원 제공>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노동조합과 노사 합의를 통한 성과평가 체계를 정착시키기로 하고 '노사 간 2022년 성과평가 운영 계획 확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개발원은 지난해 10월 노사 간 단체협약을 체결했으며, 협약 사항 중 성과평가 계획은 노동조합과 협의를 거쳐 진행하기로 했다. 노동조합은 공정하고 합리적인 제도 마련을 위해 지난 1월 개발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성과평가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개발원 측에 전달했다. 이후 노사는 2022년 성과평가 계획 수립을 위한 노사 공동 TF(태스크포스)를 구성했다. 노사공동 TF는 직원 의견수렴을 바탕으로 개선사항을 논의하고, 총 4차례의 협의를 거쳐 합의점에 도달해 이날 확약식을 가졌다.

이재영 지역정보개발원장은 "노사 합의를 통해 최초로 성과평가를 시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노사 협력을 통해 보다 투명하고 공정한 성과평가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식 노동조합 위원장은 "성과평가는 직원들의 근무 의욕과 성취감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며 "합의한 내용이 잘 시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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