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기술은 자사 클라우드 네이티브 PaaS(플랫폼 서비스) '칵테일 클라우드'가 PaaS 솔루션 중 국내 처음으로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에 선정된 서비스는 수의계약, 카탈로그계약이 가능해 기존 입찰방식보다 훨씬 단순한 계약절차를 밟을 수 있다. 통상적으로 조달요청부터 계약까지 80여 일이 소요돼 충분한 사업 기간 확보가 어려웠던 기존 계약방식을 개선해 계약절차를 1~2주 내로 획기적으로 단축함으로써 빠른 예산 집행과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나무기술의 클라우드 플랫폼 개발사인 아콘소프트는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 제도 심사에 통과함에 따라 국내 최초로 PaaS 서비스 인증을 받았다. 칵테일 클라우드는 애플리케이션 컨테이너, 마이크로 서비스 등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의 지속적인 개발·배포·운영 환경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이다.

이 제품은 클라우드 인프라 통합관리, 애플리케이션 개발·운영을 위해 요구되는 자동화된 지속적인 통합·배포 운영관리, 서비스 카탈로그, 부하에 따른 오토 스케일링, 동적 자원 관리 등을 쉽고 편리한 GUI(그래픽 인터페이스)를 통해 제공한다. 나무기술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다양한 솔루션 파트너들과 함께 클라우드 플랫폼 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나무기술 관계자는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에 최초 PaaS로 통과된 의미가 매우 크다"며 "파트너와 함께 공공 기관 클라우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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