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피검자들이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피검자들이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만명을 넘어섰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4만2446명, 총 누적 확진자는 521만2118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20만2720명보다 13만9726명 더 많다. 신규 확진자 규모는 일주일 전인 2일 21만9227명의 1.6배, 2주 전인 지난달 23일 17만1450명의 2배 수준이다.

총 누적 확진자는 2020년 1월 20일 국내에서 첫 확진자가 나오고 748일(2년 18일)만인 올해 2월 6일 100만명을 넘겼고, 이후 오미크론 변이의 대유행으로 2월 21일 200만명, 2월 28일 300만명, 이달 5일 400만명을 돌파한 뒤 이날 0시 기준 발표에 따라 500만명 이상으로 기록됐다.

위중증 환자는 1087명으로 전날 1007명보다 80명 늘었다. 전날 코로나19 사망자는 158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9440명, 치명률은 0.18%다.

김진수기자 kim8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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