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2시 현재 제20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율이 64.8%로 잠정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대선 총선거인 수 4419만7692명 가운데 2864만 8315명이 투표를 마쳤다.

지난 4∼5일 1632만3602명이 참여한 사전투표(36.93%)를 비롯해 재외국민·선상·거소투표 집계를 반영한 결과이며, 19대 대선 동시간대 투표율(59.9%)보다 4.9%포인트 높다.

시·도별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남(73.0%)이었으며 전북(71.6%), 광주(71.3%) 순이었다. 현재 호남 지역만 투표율이 70%대에 머물고 있다. 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

제20대 대통령선거일인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2동 제3투표소(언주중학교)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위해 길게 줄을 서고 있다. <연합뉴스>
제20대 대통령선거일인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2동 제3투표소(언주중학교)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위해 길게 줄을 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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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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