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6시 전국 1만4464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된 투표에서 지난 3시간 동안 총선거인 4천419만7692명 가운데 360만213명이 투표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는 2017년 19대 대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9.4%포인트보다 1.3%포인트 낮다.
오전 9시 현재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대구(9.7%)였고 경기와 제주가 8.9%로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전남(6.1%)이었고, 전북(6.4%)·광주(6.5%)가 그다음으로 낮았다. 서울 투표율은 7.8%로 집계됐다.
사전투표에서 전남(51.45%)의 투표율이 가장 높았고 대구(33.91%)와 경기(33.65%), 제주(33.78%)가 평균을 하회한 것과 대비된다.
사전투표율은 이날 오후 1시 공개되는 투표율에서부터 합산된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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