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 대선을 일주일 앞두고 여야 양강 대선후보들이 여전히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리얼미터가 2일 공개한 여론조사(뉴시스 의뢰, 조사기간 2월28일~3월1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보면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46.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43.1%로 집계됐다. 두 후보 간 지지율 격차는 3.2%포인트로 오차범위 내였다.
한달 전 같은 조사(2월3~4일)와 견줘 윤 후보는 3.0%포인트 올랐고, 이 후보는 1.3%포인트 올랐다. 양쪽 진영에서 지지층 결집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6.7%,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1.9%로 조사됐다. '기타후보'는 0.9%, '지지후보 없음'은 0.5%, '잘모름'은 0.7%다.
지역별로 보면 대구·경북(TK)과 부산·울산·경남(PK)에서는 윤 후보가 각각 59.3%, 53.0%로 과반이었고, 이 후보는 각각 29.3%, 39.9% 지지율을 얻었다.
대전·충청·세종에서도 윤 후보가 51.0%로 과반을 달성했고, 이 후보는 33.8%였다. 강원에서는 윤 후보가 46.7%, 이 후보가 32.6%였다.
반대로 광주·전남·전북에서 이 후보가 64.6%로 과반이었고, 윤 후보는 24.4%였다. 제주에서도 이 후보가 70.5%, 윤 후보가 21.9%로 이 후보가 앞섰다.
가장 많은 표가 걸려 있는 수도권은 접전이다. 서울과 인천·경기에서 윤 후보는 각각 45.7%, 45.5%, 이 후보는 42.4%, 45.9%였다.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계속 지지할지는 묻는 질문에는 88.7%가 '계속 지지할 생각'이라고 응답했고, '바뀔 가능성도 있다'는 응답은 9.6%, '잘모름'은 1.7%였다.김미경기자 the13ook@dt.co.kr
(왼쪽부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국회사진공동취재단>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리얼미터가 2일 공개한 여론조사(뉴시스 의뢰, 조사기간 2월28일~3월1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보면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46.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43.1%로 집계됐다. 두 후보 간 지지율 격차는 3.2%포인트로 오차범위 내였다.
한달 전 같은 조사(2월3~4일)와 견줘 윤 후보는 3.0%포인트 올랐고, 이 후보는 1.3%포인트 올랐다. 양쪽 진영에서 지지층 결집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6.7%,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1.9%로 조사됐다. '기타후보'는 0.9%, '지지후보 없음'은 0.5%, '잘모름'은 0.7%다.
지역별로 보면 대구·경북(TK)과 부산·울산·경남(PK)에서는 윤 후보가 각각 59.3%, 53.0%로 과반이었고, 이 후보는 각각 29.3%, 39.9% 지지율을 얻었다.
대전·충청·세종에서도 윤 후보가 51.0%로 과반을 달성했고, 이 후보는 33.8%였다. 강원에서는 윤 후보가 46.7%, 이 후보가 32.6%였다.
반대로 광주·전남·전북에서 이 후보가 64.6%로 과반이었고, 윤 후보는 24.4%였다. 제주에서도 이 후보가 70.5%, 윤 후보가 21.9%로 이 후보가 앞섰다.
가장 많은 표가 걸려 있는 수도권은 접전이다. 서울과 인천·경기에서 윤 후보는 각각 45.7%, 45.5%, 이 후보는 42.4%, 45.9%였다.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계속 지지할지는 묻는 질문에는 88.7%가 '계속 지지할 생각'이라고 응답했고, '바뀔 가능성도 있다'는 응답은 9.6%, '잘모름'은 1.7%였다.김미경기자 the13oo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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