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혜경 페이스북 지지선언에
이재명 후보도 글 공유한 뒤 화답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페이스북 캡처
가수 박혜경 씨가 "다시는 광화문 나가지 말아야죠"라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지지 선언을 하자, 이 후보는 "앞으로도 두려움 없이 가겠다"고 화답했다.
이 후보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 씨가 자신을 지지한 글을 공유한 뒤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후보는 "6년 전 겨울, 촛불 광장에서 뵈었을 때가 떠오른다"며 "'굽힘 없이 지금 있는 그대로 쭉 가시면 된다'라던 응원의 말씀, 기억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쭉 두려움 없이 가겠다"며 "좋은 노래로 국민에게 행복을 전해드린 박혜경 님처럼 저 역시 좋은 정치로 국민이 행복한 나라 꼭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박 씨는 지난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당 보다 이분 보고 투표한다"면서 해시태그(#)로 이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박 씨는 "그의 현명함에 요즘 반하고 있다"며 "노인정책 보고 반했다"고 밝혔다.
이어 "70대 우리 엄마와 우리 강아지 사랑이를 위해서 똑똑한 일꾼 뽑으려고 한다"며 "잘 뽑고 맘 놓고 편히 살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다시는 광화문 나가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세희기자 saehee0127@dt.co.kr
이재명 후보도 글 공유한 뒤 화답
이 후보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 씨가 자신을 지지한 글을 공유한 뒤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후보는 "6년 전 겨울, 촛불 광장에서 뵈었을 때가 떠오른다"며 "'굽힘 없이 지금 있는 그대로 쭉 가시면 된다'라던 응원의 말씀, 기억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쭉 두려움 없이 가겠다"며 "좋은 노래로 국민에게 행복을 전해드린 박혜경 님처럼 저 역시 좋은 정치로 국민이 행복한 나라 꼭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박 씨는 지난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당 보다 이분 보고 투표한다"면서 해시태그(#)로 이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박 씨는 "그의 현명함에 요즘 반하고 있다"며 "노인정책 보고 반했다"고 밝혔다.
이어 "70대 우리 엄마와 우리 강아지 사랑이를 위해서 똑똑한 일꾼 뽑으려고 한다"며 "잘 뽑고 맘 놓고 편히 살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다시는 광화문 나가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세희기자 saehee012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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