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IP전략 및 현장자문서비스 지원 특허청은 중소·중견기업의 콘텐츠 분야 지식재산권 분쟁 대응 역량과 해외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2년 K-콘텐츠 지재권 보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애니메이션, 게임 등 다양한 K-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진출 과정에 필요한 지식재산 보호 전략을 다각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보유 콘텐츠와 IP 포트폴리오 분석을 통해 해외 진출과 상품화, 해외 IP 보호전략 등을 지원하는 '콘텐츠 사업화·IP 전략 로드맵'과 해외 기업과 라이선스 계약서 검토·자문을 지원하는 '콘텐츠 라이선스 전략' 등 맞춤형 콘텐츠 IP보호 지원을 받는다.
또 기업을 직접 방문해 콘텐츠 관련 IP보호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하는 '콘텐츠 IP 현장 자문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지식재산보호종합포털에서 오는 4일부터 접수하면 된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