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는 산학협력단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가 6년 연속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국민대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는 지난 2017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스포츠산업 예비초기창업지원사업(이하 지원사업)을 운영해오고 있다.

창업지원센터는 기존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1월 지원사업의 운영기관으로 6년 연속 선정돼 2022년 12월까지 약 9억2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예비ㆍ초기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 및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

창업지원센터에서는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산업지원'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4일 오후3시까지 모집할 계획이다.

국민대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의 김종택 교수는 "대학의 우수한 창업 인프라와 연구팀의 경험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스포츠산업분야의 혁신적 창업기업 육성과 더불어 스포츠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대성기자 kds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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