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책임리더는 뉴욕 파슨스 디자인스쿨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전공하고 영국 왕립예술대학에서 디자인 인터랙션 석사 학위를 받았다.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과 전임교수로 머신러닝 기반의 인터랙션 디자인, AR(증강현실)·VR(가상현실)·MR(혼합현실) 환경의 공간 인터페이스 등 UX 디자인을 중심으로 한 융복합 연구를 진행해 온 전문가다.
앞으로 김 책임리더는 네이버 서치 CIC에서 에어서치의 전반적인 UX, 기획을 총괄한다. 스마트블록 확대를 비롯해 사용자의 검색 경험을 한층 높이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이끌 예정이다. 또 AI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검색 서비스를 발굴하는 실험적인 프로젝트도 담당한다. 김 책임리더는 지난 2020년부터 지식베이스 검색 경험 개선 프로젝트와 에어서치 UX 산학 프로젝트 등에 외부 전문가로 참여하며 네이버 검색 사용성 고도화에 기여한 바 있다.
김 책임리더는 "네이버 검색은 세대를 불문하고 전 연령층이 사용하는 국민 서비스인 만큼 세심한 사용자 분석을 통해 개인의 취향과 패턴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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