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22일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눈높이 환경교육 프로그램 '그린플러스키즈'를 위원회 최초로 시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탄소중립 실천 환경 프로그램인 '벤츠 그린플러스'의 일환이다.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들이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쉽게 이해하고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한 체험형 눈높이 교육으로 올해 처음 기획됐다.

이 프로그램은 '탄소중립', '기후행동', '체험교육'의 3단계 모듈교육으로 연중 순차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교육 자료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스토리텔링 놀이기반 접이식 핸즈온 창작키트, 스티커 등 시청각 자료를 함께 제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교육 자료는 지속가능개발목표를 중심으로 어린이 환경교육 및 자원순환 체험교육 콘텐츠를 개발하며,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 인증 (ESD)과 환경부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지정된 바 있는 교육 콘텐츠 개발 기업 '플레이 31'과 협력해 제작했다.

첫 교육은 이달 초 사전 신청을 통해 접수된 134여 개 기관 및 학교 선생님들과 2520여명 개인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해 총 5000여명의 어린이들이 새로운 환경 교육을 받게 된다. 위원회는 교육 참가를 희망하는 기관 및 학교를 위해 다음달 7일부터 그린플러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추가 모집을 접수하고 있다.

토마스 클라인 의장은 "책임감 있는 기업 시민으로서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깨닫고 환경 보호를 위한 소중한 습관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메르세데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22일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눈높이 환경교육 프로그램 '그린플러스키즈'를 위원회 최초로 시행했다. 벤츠코리아 제공
메르세데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22일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눈높이 환경교육 프로그램 '그린플러스키즈'를 위원회 최초로 시행했다. 벤츠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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