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벨트지원사업에 109억원 투입
기술이전사업화, 창업성장 등 지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과학벨트 내 기술 창업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2022년 과학벨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과학벨트 사업은 기초연구 성과를 비즈니스로 연계하기 위해 인력양성, 기술발굴·이전 연계, 창업, 기업 혁신성장 등에 109억원을 투입한다. 세부 지원을 보면 △기술이전사업화(39억원) △창업성장(24억원) △액셀러레이팅(10억원) △인력양성(10억5000만원) △과학벨트 성과확산(25억8000만원) 등이다.

특히 올해는 과학벨트 내 우수 공공기술 연계 지원을 과학벨트 거점·기능지구 기업이 아닌 전국 기업으로 넓혀 기술 확산에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해 처음 시작한 과학벨트 연구회 사업을 확대해 지역특화 신사업 발굴에 나설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특구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28일부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업 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홍순규 과학벨트지원본부장은 "과학벨트 내 거점지구(대전 신동·둔곡·도룡)와 기능지구(세종·청주·천안) 혁신 주체 간 연계를 강화한 공공기술 사업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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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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