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롯데 시그니처 와인 '란 멘시온' 출시

롯데마트는 롯데의 세번째 시그니처 와인인 '란 멘시온'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롯데 시그니처 와인은 와인 애호가부터 이제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고객들까지 아우를 수 있는 가격대의 고품질 와인을 국내 시장에 소개하고자 시작된 프로젝트다.

지난 2020년에 출시한 아르헨티나의 트리벤토는 출시 7개월만에 초도 물량인 20만병을 모두 소진하고 재 오더를 통해 물량을 확보한 바 있다.

2020년 아르헨티나의 트리벤토 말벡, 2021년 호주의 킬리카눈 쉬라즈에 이어 올해 선보이는 제품은 스페인의 란 멘시온 리제르바와 그란 리제르바 2종이다.

스페인의 란 와이너리는 리오하 지역의 대표적인 와이너리로, 기존 전통의 방식과 현대적 방식의 조화를 통해 트렌디한 와인 양조의 선두주자로 유명하다. 특히 프렌치 오크와 아메리카 오크를 혼합한 하이브리드 오크를 활용해 완성도가 높은 와인을 양조하고 있다.

친환경의 지속가능한 농법을 고수하고 있는 와이너리로도 유명한데, 포도의 재배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을 사람의 손으로만 진행해 고품질의 포도 상태를 유지하면서 대형농기계를 사용해 유발될 수 있는 환경오염의 가능성을 배재했다. 또한 화학제초제를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농법을 사용하고 있다. 이번 란 멘시온 2종은 스페인의 레드와인 대표 품종인 '템프라니요'를 사용했다.

리제르바 와인의 경우 최소 3년의 숙성, 그란 리제르바는 최소 5년 숙성을 요구한다. 란 멘시온 리제르바는 오크 숙성 18개월과 병입숙성 21개월을 거친 2016 빈티지이며, 란 멘시온 그란 리베르바는 오크 숙성 24개월과 병입숙성 36개월을 거친 2012 빈티지 와인이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란 멘시온 그란 리제르바 제품 이미지. <롯데마트 제공>
란 멘시온 그란 리제르바 제품 이미지. <롯데마트 제공>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수연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