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223-[붙임 이미지] 「조직문화 520 진단모형 및 그 평가시스템」 체계도(KIRD)
220223-[붙임 이미지] 「조직문화 520 진단모형 및 그 평가시스템」 체계도(KIRD)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KIRD)은 연구개발(R&D) 조직 특성에 최적화된 '조직문화 진단모형 및 평가시스템'을 개발하고, 국내 특허등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조직문화 진단평가 기술이 특허로 등록되는 것이 이례적인 일이다. 그동안 조직문화 진단평가는 1980년대 개발된 경쟁가치 모형을 기반으로 이뤄져 왔으나, R&D 조직과 연구자 인적 특성을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KIRD는 공공과 민간의 R&D 조직과 연구자 특성을 반영하고, 변화혁신, 행동주체, 조직운영, 의사소통, 과업관계 등 5가지 관점 및 20개 영향요인으로 구성된 조직문화 진단평가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활용하면 조직진단과 결과 분석을 토대로 개선 방안 도출과 실행계획, 조직문화 경영방안 등을 수립할 수 있다. 진단 시스템은 25개 정부출연연구기관을 대상으로 타당성 검증을 마쳐 R&D 현장에서 널리 활용될 것으로 KIRD는 기대하고 있다.

박귀찬 KIRD 원장은 "진단평가 시스템은 R&D 조직의 전략적 조직문화 경영 기반 확립에 기여할 것"이라며 "과학기술인의 개인개발(ID), 경력개발(CD)을 넘어 연구현장 밀착형의 전략적 조직개발(OD)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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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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