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진대회는 지능형로봇 분야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개최됐고 지능형로봇 기술활용 아이디어와 이를 실현한 작품을 평가해 우수팀을 포상했다.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된 20개의 팀이 본교 TIP 아트센터에서 작품을 발표했다.
최우수상은 '딥러닝을 활용한 스마트 쓰레기통'을 발표한 '퍼셉트론' 팀(김영준, 안희철, 오승엽, 장병철)이 수상했다. 퍼셉트론 팀은 코로나19 이후 늘어가는 쓰레기의 효율적인 재활용을 위해, YOLO(Yoo Only Look Once) 객체 검출 모델을 사용했다.
퍼셉트론 팀은 작품의 특징을 "쓰레기를 59개로 구분할 수 있는 모델을 구축해 구겨진 캔이나 페트병도 정확하게 재활용 쓰레기로 분류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번 경진대회를 주관한 정명진 지능형로봇혁신공유대학사업단장은 "목표를 설정하면 변화하는 환경을 끊임없이 학습하고 경로를 최적화하는 지능형 로봇이, 마치 부단히 새로운 기술을 학습하며 작품을 개선시켜 나가는 우리 학생과 비슷해 보였다"며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작품을 만들고 고도화시켜 좋은 결과를 얻은 경험을 마음에 품고, 앞으로도 더 나은 공학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학생들에게 당부했다.
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